하이브리드 방수란?
두가지 이상의 수지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방수제.
두 수지간의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여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진 방수제
바탕면 정리 후 1차 방수재 도포
방수재가 콘크리트 내부로 침투해 크랙보수 및 공극에 침투, 부착 고형화 됨
1차방수재 위에 2차 도막 형성
방수층을 견고히 해주고 Self-Leveling효과로 크랙 및 패인 곳 등 홈을 메꾸고방수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줌
불연성 및 내마모성, 내화학성 등의 특징을 가진 상도재를
방수층 위에 도포하여 방수층을 보호해 줌
키삭 하이브리드 하도제 +
반경질 우레탄 중도제 +
불소우레탄 상도코팅 (국내최초개발품)
(불소는 자외선에 가장 강한 원소입니다)
주요특징 :
자외선 및 습기에 가장 오래가도록 설계된 최상위 시스템
- 특허출원
바탕면의 몰탈이 오랫동안 물을 머금고 있어 푸석푸석해진 경우
연삭장비로 돌리고 돌려도 바탕면이 모래알처럼 계속 들고 일어납니다.
할 수 있는 방법은 이 위에 몰탈과 무기질을 섞어 바탕을 탄탄하게 잡아 준 후 방수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비용을 절약하려고 대충 정리하고 이 위에 하도를 바르고 중도와 상도를 하게 되면 1,2년안에 또 들뜨고 찢어지는 하자가 발생합니다.
무근콘크리트 마감 시 슬라브 위에 비노출우레탄 방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위에 무근을 치고 우레탄방수를 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한 경우
30mm 몰탈 마감한 것이 구체와 부착되지 않고 떨어져 바닥이 깨져있는 경우.
옥상에 벽돌이나 데크가 깔려있는 경우 물은 배수구로 잘 빠지지 못하고 고여있게 됩니다. 그럼 그 물은 바닥이 다 흡수하고 있겠죠?
벽돌을 걷어내고 나면 바닥의 몰탈이 전부 들떠 있습니다.
이제 한번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더 지체하다간 오른쪽처럼 됩니다.
차라리 덧방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연삭비용과 폐기물비용만 늘고 바닥에 습이 차 있으니 바닥의 몰탈도 다 걷어내고 새로 무기질몰탈을 치고 방수를 해야 할 상황.
바닥에 몰탈부터 새로 해야 하므로 막대한 비용 발생.
바탕이 잘 잡혀 있어야 그 위에 바르는 방수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무기질을 섞은 몰탈로 반드시 바닥을 탄탄하게 잡아놓고 그 위에 좋은 재료로
방수를 해야 합니다.
시공 업자들에게 시간은 곧 "돈"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2일~3일만에 방수를 끝내면 이렇게 됩니다.
싸게 싸게를 외치는 고객님 , 빨리빨리 끝내려는 업자가 만들어 낸 결과물 !!!
하이브리드 하도재 1차 도포 후 물을 붓는 실험 영상
(콘크리트 양생 후 하도재를 바른곳과 안 바른곳의 확연한 차이를 보세요)
실제 시공 시 하도재 2회 도포를 하고 중도재로 평활성을
확보한 후 상도재로 코팅하여 마감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건물은 안전합니다.
하이브리드 침투방수재는 콘크리트에 깊숙이 스며들어
경화되므로 콘크리트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쉽게 크랙이
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도 합니다.
방수와 크랙을 한번에 ~~~!!!
유•무기질 복합수지
신너를 사용하지 않아
유독가스 및 화재의 위험이
없어서 밀폐공간 및
실내 시공 시 유리
불연성테스트
700℃에서 20분을
버팁니다.
학교, 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특히 추천됩니다.
기존 에폭시 코팅 및 라이닝 대비
150배 , 우레탄 대비 120배 높은 내구성으로 압도적으로 높은 내마모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내화학성 테스트 시
기존 우레탄 및 에폭시 제품은
변색, 변형, 질량감소 등의
변화가 있으나
하이브리드 제품은
변색, 변형, 질량감소등 변화가
없습니다.
24시간 침지법 테스트시
기존 우레탄 및 에폭시 제품은
모체탈락이 되고 변형이 있으나
하이브리드 제품은
모체탈락이 안되고(반영구)
변형이 없습니다.
하이브리드 방수재는 이런곳에 쓰입니다.
WATER PROOFING FOR YOUR ALL STRUCTURE
지하주차장, 실내,외 주차장
수영장, 저수조, 지하실 내벽
건물의 옥상
공장 , 물류센터 바닥
각종 크랙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