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삭 F 하이브리드 상도재 -초고내후성 불소 우레탄 (국내최초) - 2021 신제품
그냥 일반 우레탄이 아닙니다.
두가지 이상의 수지를 조합하여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한 것.
내후성, 유연성 (탄성), 내약품성이 우수한 화학물
- 키삭에서 F 하이브리드 상도에 들어가는 우레탄 수지는 일반 방수용 우레탄수지가 아닌 해상철골구조물, 선박, 항공기등에 도장하는 공업용 우레탄 수지
입니다.
불소 수지는 뛰어난 초고내후성 ,내수성, 내약품성, 고광택 등 어느 도료도 따를 수 없는 초고성능 화학물로 능히 20년의 내후성을 보장하며, 거의 모든 수지에
부착이 잘 된다. 참고로 , 고어텍스 (방수섬유)에도 불소수지가 들어간다.
자외선에 강한 코팅재(상도재)를 만들어 한번 시공으로 10년 이상의 초고내후성을 발휘하고자 하는 키삭의 욕심이 만들어 낸 국내 최초의
초고내후성 불소우레탄 입니다.
바탕면 연삭을 거친 후 1차로 키삭하이브리드 침투성 하도재(방수재)를 바르면 위 사진과 같이 콘크리트 내부로 침투하여 경화됨 으로써 단단한 바닥을 만들고 공극을 메워 줍니다.
1차 방수재 투입 후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5~6시간 후 하도재의 건조상태를 보고 건조 완료시 2차로 하도재를 바릅니다.
1차에 콘크리트의 공극을 메운 상태라
2차에는 콘크리트에 도막이 형성이 됩니다.
이로써 방수는 끝!!!!
강한 상도의 깨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질의 중도재를 사용합니다.
반경질 우레탄은 외부 체육시설, 육상트랙
등의 고탄성 바닥재로 사용됩니다.
탄성이 강할수록 온도에 의한 수축팽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중도재도 방수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자외선에 가장 강한 코팅재
일반 우레탄이 1년에 20MICRON이 파괴된다면 불소우레탄은 1년에 2 MICRONE 밖에 파괴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초고내후성" 이라고 합니다.
또한, 무황변 타입으로 뛰어난 내약품성과 유연성, 고광택을 자랑합니다.